밑바닥부터시작하는딥러닝서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3 리뷰하기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3을 리뷰해보겠습니다. 1,2권을 이어서 이젠 모델 구현쪽에 포커스를 맞춘다고 생각했었는데, 3권은 '프레임워크를 직접 만드는' 내용들입니다. 책의 도입부에서 체이너를 기초로 파이토치의 설계를 덧씌웟으며, 텐서플로 2.0부터는 이 설계 방식을 기본 모드로 채택한다고 합니다. 즉, 프레임워크가 어떤식으로 만들어지는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5가지 목표를 향해서 총 60단계에 달하는 스텝으로 한 단계 한 단계 그 과정을 제대로 이해해서 진행한다고 하면 쉬운 여정은 아닙니다. 우선, 1,2권을 제대로 한 번 정독을 실습까지 마쳤다면 3권을 읽는데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워크를 만들 때 고려해야하는 변수와 이에 해당하는 값, 함수 심지어 메모리 관리까지 다룹니.. 이전 1 다음